Matthew Raw(매튜 로우)는 런던과 파리에서 활동하는 세라믹 아티스트입니다.

그는 점토를 활용하여 만든 세라믹 작품들을 통하여 역사와 미래 사이의 균형을 맞추려 시도합니다.

특히 세라믹 타일에 초점을 두고, 재료를 통해서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있습니다.

2022년 여름에는 향초가 있는 도자기 그릇, 도자기 비누 접시 등과 같은

가정용 세라믹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.